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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을 바라보며
2026-10-24 19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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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서로 사신 가는 원이를 보내며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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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길을 가다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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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바다를 바라보다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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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·다섯째 수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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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서촌을 유람하다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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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림사 벽에 쓰다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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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주에 배를 대고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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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비에 북쪽으로 부치다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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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교에 밤배를 대다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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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문산을 바라보며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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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일찍 백제성을 떠나며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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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학루에서 광릉으로 가는 맹호연을 보내며
2026-10-24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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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정사·가을 시름
2026-10-24 1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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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노교·적벽에서 옛일을 회상하다
2026-10-24 1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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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에 내리는 눈
2026-10-24 1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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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맛비 내리는 밤, 등불 아래 손님을 기다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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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주의 남편 그리는 여인, 섣달에 노래도 웃음도 그치고 두 눈썹 처졌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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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아서 보니 유주의 기병이, 거침없이 내달려 하락을 어둠에 잠기게 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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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가의 가을일은 고되고, 이웃 여인은 추운 밤 방아를 찧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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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빛과 기러기 소리에 시름이 얼마나 담겼는가, 모두 저 석양 속에 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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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맑은 가을날까지 견디랴, 벌써 석양에 매미 소리까지 겹쳤거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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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는 저물어도 마음은 여전히 굳세고, 가을바람에 병은 차츰 나으려 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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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 죽나니, 칼을 들고 연경을 나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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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못의 차고 푸른 물에 잔물결 일려는데, 비 개자 해는 벌써 서쪽이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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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월에 유주에 이르니, 창들이 벌여 놓은 별처럼 빽빽하네.